고용촉진장려금 vs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어떤 차이가 있을까?
고용촉진장려금과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뭐가 다를까요? 두 제도 모두 기업이 채용 시 받을 수 있는 정부지원금이지만, 대상과 조건, 금액이 크게 다릅니다. 헷갈리는 유사 제도를 한눈에 비교해보세요!
2025년 기준으로 기업이 받을 수 있는 대표적인 채용지원금 두 가지는 바로 고용촉진장려금과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입니다. 두 제도 모두 신규 인력 채용 시 정부로부터 일정 금액을 지원받을 수 있다는 공통점이 있지만, 실제 지원 대상, 금액, 조건, 중복 여부 등에서는 차이가 존재합니다.

글에서는 이 두 제도를 꼼꼼하게 비교해보고, 우리 기업에 맞는 제도가 무엇인지 선택 기준까지 제시해드립니다.
고용촉진장려금이란?
고용촉진장려금은 취업 취약계층을 정규직으로 고용하는 기업에게 최대 연 900만 원(1인당)을 지원하는 고용노동부 주관의 지원제도입니다. 주로 장기 실업자, 청년, 중장년, 장애인 등 고용에 어려움을 겪는 계층을 대상으로 하며, 기업이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매월 장려금이 지급됩니다.
📌 주요 특징
- 지원 대상: 고용촉진 대상자를 채용한 사업주
- 지원 금액: 연 최대 900만 원 (월 75만 원 × 12개월)
- 지원 기간: 최대 1년 (일부는 2년까지 연장 가능)
- 신청 조건: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 증가 + 최소 6개월 이상 고용 유지
- 지급 시기: 고용 후 분기별로 신청 가능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이란?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은 15~34세 청년 중 취업애로청년을 정규직으로 채용한 기업에 최대 960만 원(1인당)을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특히 경력이 없거나 직전 취업이 오래전인 청년에게 일자리를 제공한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초기 인건비 부담을 덜어주는 역할을 합니다.
📌 주요 특징
- 지원 대상: 6개월 이상 미취업 청년을 정규직으로 채용한 중소·중견기업
- 지원 금액: 연 최대 960만 원 (월 80만 원 × 12개월)
- 지원 기간: 최대 1년
- 신청 조건: 6개월 이상 고용 유지 시 분기별 지급
- 지급 시기: 채용일 기준 최대 3개월 내 참여신청 필요

지원 조건/대상 비교 표
두 제도는 모두 정규직 채용을 유도하기 위한 정부 지원 사업이지만, 지원 대상과 기업 조건, 신청 방식에서 뚜렷한 차이가 있습니다. 어떤 제도가 우리 기업에 적합한지 판단하려면 먼저 주요 조건을 명확히 비교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래 표를 통해 고용촉진장려금과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의 기본적인 차이를 한눈에 확인해보세요.
| 구분 | 고용촉진장려금 |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
|---|---|---|
| 주관 부처 | 고용노동부 | 고용노동부 |
| 주요 대상 | 취약계층 전반 (장기실업자, 장애인 등) | 취업애로청년 (만 15~34세) |
| 대상 기업 | 모든 사업장 | 중소·중견기업 (일정 규모 이하) |
| 고용 형태 | 정규직 필수 | 정규직 필수 |
| 고용 유지 조건 | 최소 6개월 이상 | 최소 6개월 이상 |
| 중복 채용 가능 여부 | 가능 (기존 인원 증가 필요) | 제한 있음 (사전 참여신청 필요) |
지원금 규모/지급 방식 비교
고용촉진장려금과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은 모두 월 단위로 인건비 일부를 보전받을 수 있는 제도입니다. 지원 금액은 비슷하지만,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이 약간 더 높은 수준이며, 신청 전 사전 절차 여부에 따라 지급 여부가 갈릴 수 있습니다.
지원 방식과 금액을 정확히 파악하면, 제도 선택과 준비 절차에 훨씬 수월하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 항목 | 고용촉진장려금 |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
|---|---|---|
| 월 지원금 | 75만 원 | 80만 원 |
| 연간 최대 지원금 | 900만 원 | 960만 원 |
| 지급 방식 | 분기별 신청 → 지급 | 분기별 신청 → 지급 |
| 지급 조건 | 고용보험 등록, 인원 증가 | 사전 참여신청, 6개월 유지 |
💡 두 제도 모두 ‘정규직 고용 후 일정 기간 유지’가 핵심 조건입니다.

신청 절차 비교
두 제도 모두 단순히 채용만으로는 지원금을 받을 수 없으며, 정해진 신청 절차를 정확히 따라야 합니다. 특히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은 ‘사전 참여신청’이 핵심 요건이므로, 절차를 놓치지 않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 고용촉진장려금 신청 절차
- 채용 전 고용24에 구직 등록된 대상자 확인
- 채용 후 고용보험 등록
- 분기 종료 후 장려금 신청 (4대 보험 확인 필수)
- 서류 심사 후 지급
🔹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신청 절차
- 채용 전 사전 참여신청 필수 (워크넷)
- 청년 채용 → 6개월 유지
- 6개월 후 장려금 지급 신청
- 서류 및 조건 심사 후 분기별 지급
중복 신청 가능할까?
두 제도는 모두 고용노동부 주관의 장려금 제도이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중복 수급이 불가하거나 제한됩니다.
특히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은 사전 참여신청이 필수이므로, 이 제도를 신청한 경우에는 고용촉진장려금과 중복 적용이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 하지만 기업의 고용 여건이나 채용 대상자 조건에 따라, 제도를 달리 활용하는 전략은 가능합니다.

우리 기업은 어떤 제도를 선택해야 할까?
각 제도는 기업의 채용 대상, 규모, 업종 특성에 따라 효율성이 달라집니다.
아래 비교표를 참고하여 우리 기업의 상황에 맞는 최적의 제도를 선택해보세요.
| 기업 유형 | 추천 제도 | 이유 |
|---|---|---|
| 청년을 정규직으로 채용하고 싶은 중소기업 |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 청년 전용, 금액 높고 대상 명확 |
| 취약계층(장기실업자 등)을 고용하는 중소·중견기업 | 고용촉진장려금 | 대상 폭넓고 지원 유연 |
| 청년 + 장애인 또는 경력단절여성 채용 | 고용촉진장려금 | 다양한 취약계층 포괄 가능 |
| 채용 규모가 크고 반복적 채용이 있는 기업 | 고용촉진장려금 | 인원수 증가에 따라 지원 가능 |
자주 묻는 질문 (FAQ)
Q. 두 장려금 모두 받을 수 있나요?
동일 인원을 대상으로는 중복 수급이 제한되며, 서로 다른 인원을 채용한 경우 일부 중복 지원은 가능할 수 있습니다. 반드시 고용센터와 사전 상담이 필요합니다.
Q. 사전 참여 신청을 놓쳤는데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받을 수 있나요?
어렵습니다. 해당 제도는 채용 전 사전 신청이 필수입니다.
Q. 고용촉진장려금은 어떤 방식으로 신청하나요?
고용24 구직자 채용 → 고용보험 가입 → 분기별로 관할 고용센터에 신청합니다.
우리 기업에 맞는 고용장려금, 똑똑하게 선택하세요!
고용촉진장려금과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모두 기업에게 큰 도움이 되는 인건비 지원 제도입니다. 다만, 지원 대상과 조건이 다르기 때문에 우리 기업 상황에 맞는 선택이 중요해요.
청년 채용 중심이라면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취약계층 전반을 고려한다면 ‘고용촉진장려금’이 더 적합합니다.
무엇보다 사전 신청과 고용 유지 요건을 놓치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점, 꼭 기억해주세요!
이 두 제도를 잘 활용하면, 인건비 부담도 줄이고 정부 지원도 놓치지 않을 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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